한국AI윤리위원회 제2대 위원장으로 신동복 위원장이 취임했습니다.
신동복 위원장은 AI 윤리·정책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로, 위원회 총회의 의결을 거쳐 제2대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위원회 설립을 이끈 박준서 초대 위원장은 창립기의 소임을 마무리하며 "위원회가 기준을 세우는 단계를 지나 확산하는 단계로 나아갈 적임자"라는 말로 신임 위원장에 대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취임의 변
신동복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AI기본법이 시행된 지금, AI 윤리는 선언이 아니라 실무가 되었습니다. 기업과 기관, 학교 현장이 바로 쓸 수 있는 교육과 기준을 제공하고, AI 윤리를 체계적으로 배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위원회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새 집행부의 방향
신임 위원장 취임과 함께 위원회는 세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다음 단계를 준비합니다. 첫째, 학교·기업·공공기관 대상 AI 윤리 교육의 확대. 둘째, AI 윤리 전문 인력 양성 체계 구축. 셋째, 기업·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입니다.
새 집행부 구성과 주요 인선은 확정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