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윤리협회(KAIEC)가 설립 1년을 맞았습니다.
2024년 3월 협회가 출범할 때만 해도 "AI 윤리"는 일부 전문가의 주제로 여겨졌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기업은 임직원의 생성형 AI 사용 기준을 고민하고, 대학은 과제와 논문에서의 AI 활용 지침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정부와 국회에서는 인공지능 관련 법제 논의가 본격화되었습니다.
지난 1년, 협회가 집중한 것
첫해의 중심은 기준을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책임 있는 AI 활용 원칙을 다듬고, 교육 현장과 기업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지침의 뼈대를 만들었습니다. 아울러 대학과 기업,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네트워크를 넓혀 왔습니다.
앞으로의 방향
두 번째 해의 과제는 확산입니다. AI 윤리 교육을 더 많은 학교와 기관으로 넓히고, AI 윤리를 체계적으로 배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준비를 시작합니다. AI가 더 깊이 일상에 들어올수록, 기준을 아는 사람의 역할은 더 커질 것입니다.
한국AI윤리협회는 "AI를 잘 쓰는 것보다 책임 있게 쓰는 것이 먼저"라는 원칙 아래, 두 번째 해를 시작합니다.